[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사남농협은 지난 6일 로컬푸드직매장에 딸기를 출하하는 농업인을 위해 약 1000만원 상당의 딸기캡을 무상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량은 사남농협 딸기농가가 한해 사용하는 전체 딸기캡의 약 7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사남농협은 6년째 딸기캡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10여 농가에게 딸기캡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사남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억5000만원 상당의 딸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컬푸드직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당일 수확해 출하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남농협 딸기 조합원들은 "앞으로도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정직한 가격에 공급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로컬푸드직매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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