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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학생들, 베트남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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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월 5~9일 베트남 푸토성 일원에서 환경정화와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월 5~9일 베트남 푸토성 일원에서 환경정화와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인성교육을 위해 베트남 푸토성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국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1월 5~9일 베트남 푸토성 일원에서 환경정화와 교육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전공의 학생 22명이 참여해 교육봉사, 문화교류, 환경정화 등 현지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현지 지역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푸토 장애인 특수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해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문화교류 프로그램, 대학 투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나눔과 교육, 국제 교류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해외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접하는 문화와 환경 속에서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전공과 재능을 살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북도립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봉사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립대학교는 학생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인성교육과 글로벌 현장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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