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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일주일만에 가입자 10만명 이탈

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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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KT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가입자 이탈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KT에서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10만 749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7일 서울 종로의 한 KT 매장. 2026.1.7/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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