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남 창원시립교향악단, 2026 신년 음악회 개최

국제뉴스
원문보기
[황재윤 기자]
(사진제공=창원시립교향악단)

(사진제공=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이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공연은 무료로 취학아동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토벤의 고전적인 교향곡부터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까지 폭넓은 곡이 선보인다.

전반부 무대에서는 베토벤 특유의 유머가 어우러진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8번(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8) 등이 연주된다.

후반부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대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이번 음악회에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에 재즈적인 요소를 가미해 다채로운 음악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집시 무곡의 정열적인 리듬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J. Strauss II, Csardas from the opera Ritter Pasman), 아라비안 나이트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왈츠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천일야화 왈츠 Op.346(J. Strauss II, Thousand And One Nights Waltz Op.346)도 연주된다.

창원시향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가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찬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3. 3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4. 4이민성 감독 한일전
    이민성 감독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