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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삼광·한솔약국 '공공심야약국' 추가, 총 4곳 운영

뉴시스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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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심야약국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삼광·한솔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휴일과 야간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접근성을 높여 불편을 줄이고자 기존 2곳에서 총 4곳으로 늘렸다. 이번 지정은 약사회의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양정로 일원의 삼광약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용담로 일원 한솔약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지난해 경주지역의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이다. 추가 지정으로 야간에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 기회가 확대돼 이용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의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휴일과 늦은 밤에도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하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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