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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이의 시선으로 던지는 '왜요?'… 동화집 '짝신 신은 아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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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영선 작가의 동화집 '짝신 신은 아이'가 출간됐다.

이번 동화집에는 결손가정 아이, 까치 가족, 상장보다 무거운 양심의 무게 등에 관한 5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유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질문을 잊고 살았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왜요?'보다는 '그래서요?'가 더 익숙한 말이 됐고 '왜'라는 물음 대신 '무엇이 사실인가'를 먼저 확인하는 사람이 됐다"라며 "다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며 잊었던 풍경 속에서 '왜요?'가 다시 내 안에서 되살아났다.

아이의 시선으로, 어른의 마음으로 세상을 다시 배우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세상에 던진 작고 따뜻한 질문들"이라며 "'왜요?'라는 질문 속에서 그 답을 찾아가는 기쁨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간의 삽화는 어린이책, 그림책, 교과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농 작가가 작업했다.

유영선 작가는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귤빛날개의 부나비'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동양일보의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주필을 거쳤으며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회장, 충북여성포럼 대표, 충북여성문인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아기빗방울'이 수록됐고 현대아동문학상, 청주시문화상 충북예술상, 올해의 여성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동화집 '종이배를 띄우는 아이', '노랑부리 휘파람새', '꽃잎편지', '멋쟁이 들고양이 나나', '엄마의 요술붓', '달맞이꽃과 꼬마화가', '도깨비 감투' 등과 장편동화집 '알록새와 빛나래호', '발달린 금붕어', '왈랑왈랑 쌍둥이도깨비의 선물'이 있다.

또 칼럼집 '청풍에 귀를 열고', '100세 시대의 고민, '내마음을 부탁해'를 펴낸 바 있다.

유영선 작가, 결손가정·까치 가족 등 이야기 담은 5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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