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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NOVA 앞세워 AI 퍼스트 사업 11곳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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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기자]
CES 2026 내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 부스 [사진: LG전자]

CES 2026 내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 부스 [사진: LG전자]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LG NOVA는 AI, 헬스테크(Healthtech), 클린테크(Cleantech) 등 미래 산업 분야 스타트업 11곳과 함께 전시관을 구성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LG NOVA는 2020년 말 신설됐다.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LG전자의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이번 전시 주제는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다. LG NOVA는 CES 전시에서 기술 시연을 넘어 시장 문제 해결과 독립 사업 확장이 가능한 'AI 퍼스트(AI-First) 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LG NOVA가 인큐베이팅해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회사들도 포함됐다. 온바이브(OnVibe)'는 LG NOVA가 발굴한 AI 퍼스트 사업 후보로, 독립법인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온바이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지능형 SNS 마케팅 플랫폼이다.

LG NOVA는 2024년 헬스케어 독립법인 '프라임포커스 헬스(Primefocus Health)'를 배출했다. 지난해는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사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PADO AI Orchestration Inc., 이하 파도 AI)'과 AI 기반 진단 기술로 사용자의 정신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는 플랫폼 '릴리프 AI(Relief AI)'를 독립법인으로 배출했다.

LG NOVA는 헬스테크, 클린테크, 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력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핀아웃을 통해 신규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는 전략이다. 궁극적으로는 '노바콘(NOVACorn·LG NOVA 출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석우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LG NOVA의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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