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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임대된 양민혁, 새해 새 도약할까…“팀 목표 달성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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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 구단은 7일(한국시각) 공식 누리집에서 양민혁의 임대 소식을 알렸다. 누리집 갈무리

코번트리 시티 구단은 7일(한국시각) 공식 누리집에서 양민혁의 임대 소식을 알렸다. 누리집 갈무리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이 2026년 시작과 함께 새 도약을 한다. 양민혁은 올 시즌 잔여기간 동안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위 팀 코번트리 시티에 임대돼 뛴다. 양민혁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같은 리그인 포츠머스로 임대돼 반 시즌 동안 16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포츠머스는 챔피언십 21위로 강등권 언저리에 있는 팀인데, 코번트리는 1위 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이 유력하다.



양민혁은 코번트리 구단을 통해 “감독님이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어떻게 적응하면 되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줬다”며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또 “최대한 빨리 적응해 팀의 목표 달성을 돕고 싶다”고 했다. 코번트리를 지휘하는 프랑크 램퍼드 감독은 현역 시절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3차례 이끌었다. 2024년부터 코번트리를 맡았다.



양민혁은 지난해 1월 K리그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나, 1군 데뷔전은 치르지 못하고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첫 시즌을 보내며 14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이후 포츠머스에 이어 이번에는 코번트리 유니폼을 입는다. 포츠머스 5경기에서 총 31분을 출전했는데, 코번트리에서는 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번트리 구단은 공식 누리집에서 양민혁의 K리그 시절 활약상을 언급하며 “2024년은 그에게 눈길을 끄는 해”였다고 설명했다. 코번트리에서 2026년을 또 다른 도약의 해로 만들 수 있을까.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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