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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도지정 문화유산 정비로…‘역사적 의미 재조명’

쿠키뉴스 이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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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400주년 기념 남이홍장군 체험존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인프라 조성
당진 솔뫼성지가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행사를 앞두고 인프라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진시

당진 솔뫼성지가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행사를 앞두고 인프라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정비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역사적 의미가 높아질 전망이다.

총 20건의 정비가 예상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이다.

순국 400주년을 맞는 남이홍장군 무인종가(왼쪽)와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합덕성당(우측). 당진시

순국 400주년을 맞는 남이홍장군 무인종가(왼쪽)와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합덕성당(우측). 당진시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위해 천주교 문화유산 관리에 힘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 외에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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