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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355억 자택 판다…앞으로 거주할 곳은?

헤럴드경제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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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355억 상당의 자택을 팔고 미국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7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해외 이주를 염두에 두고 자택 정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그녀와 가까운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가) LA를 중심으로 한 삶에서 벗어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간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과의 양육권 문제로 LA에 거주해왔다. 한 소식통은 “막내인 녹스와 비비안이 18세가 되는 대로 이주할 계획”이라며 “해외의 여러 곳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매물로 나온 저택은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17년 2,450만 달러(약 355억 원)에 매입한 곳이다. 1913년 지어진 이 집은 연면적 1,022㎡ 규모로, 6개의 침실과 10개의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할리우드 거장 세실 B. 드밀이 1959년 사망할 때까지 40년간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떠난 그의 다음 행선지는 캄보디아와 유럽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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