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7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따르면 5개 분야 44건에 대해 올해부터 변동 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도는 2월부터 휴·폐업 소상공인들에게 재창업을 위한 자금 800만원과 경영진단·멘토링을 지원한다.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자금 600만원을 지급해 오던 기존 제도도 유효하다.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확대 지원한다.
그동안 월 1만원씩 한해에 총 12만원을 지원해왔는데 이달부터 월 3만원씩 최대 36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기존 전통시장 내에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만 지원되던 화재보험료도 3월부터 모든 소상공인들로 확대 지원된다.
금액도 최대 12만원에서 24만원까지로 늘렸다.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도 20~50% 지원되며 상생배달앱과 가맹 계약을 맺은 소상공인들에겐 6월부터 33만건에 대한 배달비가 지원된다.
소상공인 자금은 최대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중소기업 시설 자금은 최대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높였다.
복지·안전 분야에서도 지원을 전년보다 강화했다.
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최저 보장 수준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지급액 확대 ▷장애인 돌봄 바우처·중증 장애 아동 돌봄 지원 확대 ▷건강 취약계층 예방접종 확대 등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아동수당 지원 확대는 법 개정 이후 시행하고 아이 돌봄 지원은 취약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을 기존 960시간에서 1천80시간까지로 늘렸다.
한부모·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기준도 중위소득 65% 이하부터로 높였다.
저출생에 따라 정원이 줄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폐원 지원금은 인원에 따라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1천500만원으로 증액한다.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사업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는 2/4분기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부터는 도내 시외버스 479대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이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도 확대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고령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스쿨존 '스몸비' 방지 시스템 설치 ▷교차로 꼬리물기 인공지능 계도 시스템 설치 등의 사업을 하반기부터 새롭게 실시한다.
생활임금은 1만1천730원에서 1만2천20원으로 상향하고 출고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때 최대 100만원을 지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늘린다.
이 밖에도 ▷이전 기업 직원 이주 지원비 확대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확대·추가 지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금·대상 연령·사용처 확대 ▷고향사랑 기부금 세액 공제 확대 등이 실시 중이다.
5개 분야 44개 제도·시책 재정비휴·폐업 소상공인 재창업 800만원 지원중소기업 시설자금 30억원으로 증액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최대 50% 감면 기초·장애인 연금 지급, 돌봄지원도 확대 충남도,소상공인,재창업,사회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