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랩·힙합 부문 스타트렌드 투표에서 지드래곤이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지드래곤은 23만1,245표를 얻으며 장르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음악성과 스타일, 무대 연출까지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영향력을 이어오며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온 행보 역시 투표 결과에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팬미팅 개최 논의 소식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는 2월 팬미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팬미팅이 성사될 경우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에 세 번째 솔로 월드 투어 'Übermensch'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 바 있다. 이러한 행보는 현재진행형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팽팽한 경쟁 속 2위
박재범은 22만2,861표로 2위에 올랐다. 음악 활동과 프로듀싱, 레이블 운영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힙합 팬층의 지지를 꾸준히 얻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와 자유로운 음악 색깔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위권 흐름
이영지 1만6,923표
태양 1만3,689표
허성현 9,419표
6위부터
박준원, 비오, 키드밀리, 플레이브
이번 투표는 랩·힙합 장르에서 아티스트의 개성과 서사가 팬심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지드래곤과 박재범을 중심으로 한 상위권 경쟁 속에서,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공존하며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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