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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희철, 심근경색 사망→오늘(7일) 1주기…'절친' 풍자X산다라박 울렸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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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고(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故 이희철은 지난해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이희철의 비보는 고인과 각별한 사이였던 방송인 풍자를 통해 처음 전해졌다.

당시 풍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라며 침통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사망 일주일 전, 개인 SNS에 새해 인사를 올리기도 했던 터라 더욱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그의 연예계 지인들도 충격을 금치 못했다. 풍자를 비롯해 산다라박, 황보, 정일우, 유민상, 박슬기, 유하나 등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희철은 풍자의 절친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KBS 2TV '살림남'에 합류해 한남동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의 인물로 우뚝 섰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유명 식당을 운영해 '압구정 터줏대감'으로도 불린 이희철은 황보, 제아, 산다라박과 7년 째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정도로 끈끈한 사이임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 출연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했다.

과거에는 뮤직비디오 감독, 클라씨 등 걸그룹 비주얼 디렉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KBS 2TV, SNS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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