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노동부, 직업훈련사업 'AI 캠퍼스'로 AI 전문인력 1만명 양성

연합뉴스 김은경
원문보기
엔지니어·앱개발자 등 4개 직군 실무인력 교육
고용노동부[연합뉴스TV 제공]

고용노동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올해부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의 지원하에 기업·대학·기관 등이 훈련기관으로 참여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동부는 올해 신설되는 AI 캠퍼스에 연간 약 1천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산업 인력 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 AI 엔지니어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 AI 융합가 ▲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KDT 참여기관 혹은 AI 분야 교육훈련, 연구 등 실적과 역량이 있는 기업·대학·훈련기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훈련기관은 4개 직군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한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19∼27일 신청하면 된다.


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훈련과정 및 기관별 AI 전문성과 훈련 기반시설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초(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I 캠퍼스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에 대해서는 출석률에 따라 매월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훈련기관 소재지 기준으로 수도권 훈련생들은 월 40만 원, 비수도권 훈련생들은 월 60만 원, 인구감소지역 훈련생들은 월 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전환은 중견·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할 AI 전문인력 양성에 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AI 캠퍼스가 이런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별세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별세
  4. 4공천헌금 의혹
    공천헌금 의혹
  5. 5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