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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비전 모색하는 출발점"

뉴시스 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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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군의회 임시회 (사진=거창군 의회 제공) 2026. 01.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의회 임시회 (사진=거창군 의회 제공) 2026. 01.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의회(의장 이재운)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을 여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청취를 중심으로 일반의안 및 기타 보고 청취 건을 처리하며, 민선 8기와 제9대 거창군의회를 마무리하는 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재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이자,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과 군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의회와 집행부가 미래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는 회기"라며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수자 의원은 "청년농 지원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정착을 전제로 한 정책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표주숙 의원은 "각종 행사에서 과도한 의전으로 인해 행사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향란 의원은 "2026년은 ‘거창방문의 해’로, 군정의 중심을 방문객 1천만 명 유치에 두고 있는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부족한 점을 찾고 채워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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