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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한파주의보 발효...서울시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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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서울시와 14개 자치구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방문해 안전을 확인합니다.

또, 저소득 어르신에게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반짝 추위에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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