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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껑충'…21억여원↑

연합뉴스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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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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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지난해 전북 14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4개 시·군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111억4천400여만원(9만208건)이다.

이는 2024년(89억7천200여만원·6만9천895건)보다 21억7천200여만원 늘어난 수치다.

2023년(81억3천600여만원·6만1천39건)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크다.

지역별로 지난해 익산시(14억8천500여만원)가 가장 많았고 무주군(13억8천800여만원), 임실군(13억6천800여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북도 본청 기부금도 2023년 3억4천여만원·2천575건, 2024년 3억4천900여만원·3천391건, 2025년 4억5천300여만원·4천449건으로 증가 추세다.


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6천만원의 상당의 승합차를 지원했으며 장애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사업, 가정위탁 아동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소외계층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쓰고, 기부자의 효능감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찾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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