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최영일 순창군수 "오메! 아따! 그려!"…320개 마을 소통 나서

뉴스핌
원문보기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부터 관내 320개 전 마을 방문 일정에 돌입하며 새해를 군민과 함께 열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이어지는 '현장 소통 행정'의 출발이다.

순창군은 올해 방문 주제를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로 정해, 지역 특유의 정감 어린 표현으로 군민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7일 쌍치면 산수마을 주민들과 소통 장면[사진=순창군]2026.01.07 lbs0964@newspim.com

7일 쌍치면 산수마을 주민들과 소통 장면[사진=순창군]2026.01.07 lbs0964@newspim.com


'오메! 아따! 그려! 대화'로 이름 붙인 이번 방문은 2월 중순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군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지난해 각 마을에서 접수된 802건의 생활 불편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도로·가스·상·하수도 등 생활 밀접 분야의 개선 추진계획도 함께 설명한다.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군정 변화와 새 제도 역시 알기 쉽게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각 읍·면별 체류 시간을 늘려,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밀히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생활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최영일 군수는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소박하고 진솔한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군은 320개 마을 방문을 설 명절 이전에 마무리하고, 이후 2026년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를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2. 2토트넘 프랭크 경질
    토트넘 프랭크 경질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아시안컵 한일전
    아시안컵 한일전
  5. 5유재석 런닝맨 배신
    유재석 런닝맨 배신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