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 주관, 정책 대응 TFT 중심 전략 과제 모색
오용준 총장 "지역혁신 선도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도약할 것"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한밭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밭대 |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6일 교내에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오용준 한밭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무위원, 5극3특 정책 대응 TFT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수행해야 할 지산학 협력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대학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인재 수요 맞춤형 특성화 학부·대학원 운영 △우수 교수진 확보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본금 확충 등 5극3특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대학의 중장기 성장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5극3특 정책에 대한 대학 차원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립한밭대학교는 기존의 교육·연구 중심 역할을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협력단장을 총괄책임자로 하는 전담 TFT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