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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안 금수저로 알려진 '이대 출신' 여배우, 정해인과 ♥핑크빛 주연 꿰찼다더니 7년 차에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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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이먼트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이먼트



2019년 데뷔한 배우 하영이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인 그는 증조부부터 부친까지 모두 의사이고, 모친 역시 전직 간호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하영은 정해인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하영은 지난달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플랫폼과 장르 불문 올 한 해 K-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을 집중 조명하는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KBS2 '페이스미'로 여자 신인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하영은 "우선 저에게 인생에 처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주신 에이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첫 신인상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기 계시는 윤경호 선배님을 비롯한 '중증외상센터' 식구들, 감독님, 모든 스태프와 제작사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중증외상센터'가 아니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의미가 깊고 대신해서 받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페이스미'를 작업하면서 같이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분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회사에서 정말 저를 위해 많이 노력해 주시고 애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거침없이 행동하고, 평소엔 털털한 캐릭터인 '조폭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특유의 시원시원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KBS2 '페이스미'에서는 사망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혜진 역으로 분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처럼 작품마다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과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하영은 최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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