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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혹평 딛고 넷플릭스 영화 역대 7위…이준호 '캐셔로'도 1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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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홍수'. 넷플릭스 제공

영화 '대홍수'. 넷플릭스 제공



혹평 받았던 영화 '대홍수'가 넷플릭스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대홍수'는 111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영화 비영어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달 19일 공개 이후 누적 721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영화 비영어 부문 7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영화 최초다.

'대홍수'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홍수로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인공지능 연구원 구안나(김다미), 그의 아들 신자인(권은성), 인공지능 연구소 인력보안팀 손희조(박해수)가 마지막 희망을 붙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공개 초반에는 개연성 부족과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작품 곳곳에 담긴 연출 의도가 조명되면서 재평가를 받는 분위기다.

시리즈 '캐셔로'. 넷플릭스 제공

시리즈 '캐셔로'. 넷플릭스 제공



시리즈 비영어 부문에서도 한국 작품의 강세가 이어졌다. '캐셔로'는 공개 2주차에 6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공무원 강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현실적인 경제관념을 지닌 강상웅 여자친구 김민숙(김혜준)을 비롯해 술을 마셔야 능력을 발휘하는 변호인(김병철), 빵을 먹어야 초능력을 얻는 방은미(김향기), 그리고 초능력자들을 노리는 남매 조나단(이채민)과 조안나(강한나)가 등장해 이야기를 끌어간다.

앞서 예능 '흑백요리사2'도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6일 12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다시 한 번 1위에 오를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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