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은 7일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김제의 새로운 미래 지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김제시청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탄핵정국, 국제 경제 질서 재편, AI 대전환 등의 거센 파도가 몰아쳤으나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 시정 슬로건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했다"고 소개하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도시',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을 여는 '신산업육성도시', 첨단으로 일구는 농생명의 새로운 지평 '스마트농업도시', 미래의 물결이 이끄는 기회의 땅 새만금 '해양항만도시', 365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케어도시', 모두가 더불어 촘촘하게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김제만의 특별함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시민의 행복이 우선하는 '시민중심도시'를 8대 역점시책으로 제시했다.
민생경제도시와 관련해 정 시장은 "올해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우선 챙기는 민생경제 회복의 해로 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맞춤형 일자리 발굴, 근로자 노동환경 개선, 김제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전략에 발맞춰 피지컬 AI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 유일의 특장차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신산업육성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작년 한 해의 성과로 4년 연속 국가 예산 1조원 확보, 인구 증가,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 강화 등을 들고 "이를 동력으로 삼아 김제의 미래를 완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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