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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떠난 맨유, 남은 시즌 임시 사령탑으로 솔샤르·캐릭 접촉

뉴시스 하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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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지난 5일 아모림과 작별
[맨체스터=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오른쪽), 마이클 캐릭 감독과 접촉. 2021.09.22.

[맨체스터=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오른쪽), 마이클 캐릭 감독과 접촉. 2021.09.2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구단 출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마이클 캐릭 감독을 주시한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 시간) "맨유와 회담을 한 솔샤르 감독이 임시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구단은 캐릭 감독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을 선임한 뒤 정식 감독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맨유는 2024년 11월 지휘봉을 맡겼던 아모림 감독과 작별했다.

아모림 감독은 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63경기 동안 25승 15무 23패에 그쳤다.

해당 기록은 경기당 평균 승점 1.43점으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이후 맨유를 지휘했던 감독들 가운데 가장 낮다.


18세 이하(U-18) 팀 감독 대런 플레처가 임시 사령탑을 맡은 가운데 맨유는 솔샤르 감독과 캐릭 감독을 만나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맨유 정식 감독으로 공식전 149경기 78승 33무 38패를 기록했다.

맨유와 작별 후엔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스를 거친 뒤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경기 분석가로 활약 중이다.


캐릭 감독은 2021~2022시즌 솔샤르 감독이 떠난 뒤 임시 사령탑을 경험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즈브러를 맡아 지도력을 입증했다.

한편 맨유는 승점 31(8승 7무 5패)로 6위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8일 번리와의 2025~2026시즌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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