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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군면제' 채종협, 환자들 위해 5000만원 기부 "아픔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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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이사장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된다"며 "뇌전증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사회가 가진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최종협은 뇌전증으로 인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으며, 약 10여 년간 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채종협은 2016년 데뷔했으며, 2019년 SBS '스토브리그', JTBC '알고있지만,', tvN '무인도의 디바'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024년에는 일본 TBS 'Eye Love You'(아이 러브 유)에 출연해 '횹사마'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현재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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