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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JYP가 노렸던 센터 미모…박연수·송종국 양육비 전쟁에도 "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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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연수가 부모의 이혼에도 잘 큰 딸 송지아를 대견하게 여겼다.

박연수는 7일 소셜 계정에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는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우리 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담겼다. 엄마와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송지아는 어느덧 19살이 되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어린 시절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을 증명하듯 걸그룹 센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어릴 때부터 프로 골퍼를 꿈꾸며 운동에 열중한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특히 박연수가 송종국과 양육비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음에도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였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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