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전시 넘어 성과 창출 본격화

국제뉴스
원문보기
[이규성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개막에 맞춰 대전통합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왼쪽부터)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문인환 중구 부구청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최충규 대덕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이사장 / 대전시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개막에 맞춰 대전통합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왼쪽부터)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문인환 중구 부구청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최충규 대덕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이사장 / 대전시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 개막에 맞춰 현지 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을 개관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시를 넘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성과 창출에 집중한 지원에 나섰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석해 대전통합관 개관을 축하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 내에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유레카파크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만 참가할 수 있는 CES 내 전용 구역으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입성할 수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도 대전통합관은 유레카파크에 마련돼 17개 스타트업이 전시와 지원을 받는다. 서울을 제외한 국내 지자체 가운데 유레카파크에 단독관을 운영한 곳은 대전이 유일하다.

시는 창업 초기 기업뿐 아니라 성장 단계에 접어든 기업도 함께 지원한다. 창업 5년 이상 기업 10곳은 KOTRA 통합한국관 내 대전관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CES 2026 참가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가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대전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스마트홈, 에너지 등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성아 부시장은 "CES 통합관의 지속 운영은 대전 스타트업의 꾸준한 글로벌 도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시 중심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