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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독설 이겨낸 빈예서의 반격→강혜연 팬덤 화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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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현역가왕3'의 본선 2차전 티켓을 거머쥔 주인공들이 밝혀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가 본격적인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에 돌입하며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였다.

오프닝 무대로는 빅뱅 대성이 등장, 신곡 '한도초과'를 선보였다. 동시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한 명씩 무대 앞으로 나와 자신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이 열렸다.

이번 본선 1차전은 지목당한 패자에게 '패자 목걸이'를 걸어 주홍글씨를 새기는 파격적인 규칙이 도입됐다. 연예인 판정단 1,300점과 국민 판정단 300점을 합산한 총 1,600점을 나눠 갖는 제로섬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어 출연진 사이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첫 대결부터 스테파니와 장하온의 퍼포먼스 빅매치가 성사됐다. 장하온은 '그 집 앞'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으나, 스테파니가 '정열의 꽃' 무대에서 남자 댄서와의 파격적인 키스 엔딩을 선보이며 1,274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정미애는 금잔디를 지목해 대결을 성사시킨다. 현역 최고참 금잔디는 '가버린 사랑'으로 관록의 무대를 펼쳐 1,510점이라는 압도적 고점을 기록, '물레방아 도는데'를 부른 정미애를 꺾고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동갑내기 신동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빈예서와 김태연의 경연에서는 빈예서가 승리했다. 김태연은 '참회'로 무게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빈예서가 '모녀 기타'에 애절한 내레이션을 더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1,166점을 획득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린 솔지와 홍자의 대결에서는 솔지가 폭발적인 고음으로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열창해 1,208점을 얻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 홍자를 방출 후보로 밀어내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 외에도 '불꽃처럼' 무대를 준비한 다크호스 구수경이 진소리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으며, 숙행은 강혜연과의 접전 끝에 36점 차로 본선 2차전 티켓을 따냈다. 비록 경연에서는 패했으나 강혜연은 1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탄탄한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4회 예고에서는 차지연, 이수연 등 예선전 올인정 현역들과 홍지윤, 김의영 등 정통 트롯 강자들의 출격 소식이 드러났다. 특히 13명의 방출 후보 중 국민 판정단이 직접 단 한 명을 구제할 수 있다는 중대 발표가 전해지며 탈락 위기에 처한 홍자, 장하온, 정미애 등의 팬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3' 4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현역가왕3'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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