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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는 다르다"...세계 뒤흔든 젠슨황의 예고 [지금이뉴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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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통해 인간의 개입이 없는 자율주행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인간 수준의 기능을 하는 로봇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황 CEO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로 호텔에서 6일(현지시간) 개최한 언론·애널리스트 대상 회견에서 전날 공개한 알파마요는 테슬라와 생태계가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FSD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면서도 "엔비디아는 차량을 직접 제작하지 않고 다른 회사를 위한 기술을 구축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기술 플랫폼 제공자이기 때문에 우리 시스템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며 "우리는 전체 자동차 산업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체 차량에만 FSD를 적용하는 테슬라의 수직 생태계와 달리, 엔비디아는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활용할 수 있는 수평적 생태계를 지향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황 CEO는 "우리가 (특정 구간에서 인간의 개입이 없는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4` 단계에 매우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믿는다"며 "알파마요의 목표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로봇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도 예견했습니다.

언제쯤 인간 수준의 기능을 갖춘 로봇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내년"이라고 답했다가, 해가 바뀐 것을 막 인지한 듯 이내 "아, 올해"라고 답변을 고쳤습니다.


그는 "왜냐하면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는지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몇 년간 로봇 기술 발전이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로봇 기술이 발달하면 일자리 부족 문제가 불거지지 않겠느냐는 우려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하고 인구 감소로 인해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오히려 "`AI 이민자`(AI immigrants)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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