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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임차료 지원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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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22일까지 모집

제공=오산시

제공=오산시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경기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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