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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생활고 호소 그 후…"버스 타며 치료비 걱정"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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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치과의사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이수진이 심경을 전했다.

이수진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나 망했다고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인 거 아냐"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또 그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는 모습을공개하며 "58살에 망해서 버스 탄다고 흥미 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걸"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거다. 하면 뭐든 해내는 언니, 항상 응원한다", "힘내길 바란다", "전보다 마음이 평안해 보인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앞서 이수진은 지난달에도 "58살을 맞이하는 기분?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이 없다는 그는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 부양하다가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또 그는 "이런 나를 아직도 응원해 주고 기도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감사하다"면서도 "건강이 좋지 않아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아직 이 땅에서 세월 보내고 있으니 올인할 뿐이다"이라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인 이수진은 과거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해 치과 폐업 과정에서 '치료비 먹튀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스토커 살해 협박에 시달려 치과를 폐업했는데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이수진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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