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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달라" 뉴진스 팬들 뜬금 요청…세계 1위 유튜버가 답했다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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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일부 팬들이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에게 "다니엘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진스 일부 팬들이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에게 "다니엘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뉴진스 팬덤(버니즈) 도움 요청에 응답했다.

미국 연예 매체 엠파이어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스터비스트 틱톡 댓글엔 소속사 어도어 표적이 된 뉴진스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팬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미스터비스트는 "What do I need to do?"(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일부 뉴진스 팬들은 최근 미스터비스트 인스타그램, 틱톡 계정 등에 몰려가 '뉴진스를 구해달라' '다니엘을 데려와 달라'는 취지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상에선 '#mrbeastsavenewjeans'라는 해시태그도 확산했다.

이들은 막강한 영향력과 자본력을 지닌 미스터비스트에게 "어도어 모기업 하이브를 인수해 달라"는 무리한 요구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터비스트가 뉴진스 팬덤의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보인 반응. /사진=X 갈무리

미스터비스트가 뉴진스 팬덤의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보인 반응. /사진=X 갈무리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패소 후 전원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멤버 해린·혜인만 받아들이고 민지·하니·다니엘과는 복귀에 대한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한 달 넘게 이들 복귀를 공식화하지 않았다.

어도어는 민지·하니·다니엘과 한 달 반가량 논의 끝에 하니 복귀를 우선 확정 지었다. 민지와는 여전히 복귀를 논의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니엘에 대해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하고, 소속사와 뉴진스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를 했을 뿐 아니라 소속사의 시정 요구에도 불응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배당됐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며 대응에 나섰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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