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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은,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조연상 동시 후보 등극…차세대 성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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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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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가은이 만 16세의 나이에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연상과 조연상 두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설가은은 오는 1월 19일 개최되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긴긴밤'의 '펭귄'역으로 여자 주연상,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리디아'역으로 여자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조연상을 동시에 노미네이트된 이례적인 사례로, 설가은의 폭넓은 역할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주연상 후보에 오른 '긴긴밤'의 '펭귄'역에서는 작품의 중심에서 감정의 흐름과 서사를 이끌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조연상 후보로 오른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리디아'역에서는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인물로서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설가은은 만 9세에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이후, 아역에 국한되지 않고 주연과 조연을 넘나드는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뮤지컬 '마틸다', '펀 홈',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미세스 다웃파이어', '긴긴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물의 성격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또한 설가은은 뮤지컬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출연과 더빙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표현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 배우들과 차별화된 성장 경로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설가은은 오는 1월 21일 개막하는 뮤지컬 '긴긴밤'을 통해 차기작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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