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 방중' 與정청래 "망가진 한중관계, 정상화 신호탄 되길"

머니투데이 김지은기자
원문보기
[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동안 내란으로 일상이 망가진 것처럼 윤석열 정부 때 망가진 한중관계가 정상화되는 신호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경제라는 것은 안정적일 때, 그리고 민주화 토대 위에서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제가 17대 초선 때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하고 한중 문화교류 종목으로 e-스포츠를 선택했다"며 "그 일환으로 제가 베이징에 가서 e-스포츠 대회를 함께 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면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인상적이었다"며 "그런데 그 이후로 수많은 우여곡절과 극단적인 윤석열 정권의 한중외교 단절이라고 말할 정도로 교류가 끊겼던 상태였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 관계를 복원하고 전략적 파트너로 다시 정상화하는데 지난 3년이 얼마나 아까운 허송세월이었느냐"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선물 받은 샤오미로 셀카를 찍는 장면, 그리고 바둑 교류를 하자는 합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때 바둑판을 선물했던 이재명 대통령, 이것이 한편의 바둑을 두는 듯한 양 정상이 서로 묘수를 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국가가 정상화되고 안정화되니까 코스피도 2700선에서 더블로 가지 않았느냐"며 "코스피 4500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만큼 경제는 심리고 심리는 안정을 기반으로 한다. 윤석열 정권 때 망가뜨린 대한민국 경제를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