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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1%↑⋯"상생경영 강화 영향"

아이뉴스24 정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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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비 인상분 본사가 부담⋯가맹점 지원 지속 방침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평균 주문 건수도 20.7% 늘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회사 측은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의 다양한 지원과 신메뉴 출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bhc는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사료값 상승,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원육 수급이 불안정했던 시기에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130억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감내했다는 설명이다.

또 배달 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관련 현물도 무상 지원했다.

bhc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매해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콰삭킹'을 포함한 신메뉴 3종이 판매를 이끌며 신규 고객 수요를 늘렸다 분석이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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