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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자리 비운 틈타 1600만 원 훔친 60대…"생활비 부족했다"

뉴스1 문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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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4.02/뉴스1 ⓒ News1 박슬용 기자

완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4.02/뉴스1 ⓒ News1 박슬용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시장상가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거액의 돈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6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전주 완산구의 한 시장에서 물건을 팔던 B 씨(80대)의 가게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돈은 16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B 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전주시 동완산동의 A 씨 자택에서 그를 붙잡았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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