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단기 거래량이나 시장 추측이 아닌 실제 이용 기반의 성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7일 크로쓰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지난해 주요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생태계의 월간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누적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단기 거래량이나 시장 추측이 아닌 실제 이용 기반의 성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7일 크로쓰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지난해 주요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생태계의 월간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누적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수개월 동안 게임 토큰의 소각량이 신규 발행량을 웃도는 구간이 나타난 점도 주목된다. 이는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토큰을 실제로 소비하고 있으며, 신규 발행보다 빠른 속도로 사용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토큰이 보상 수단에 그치지 않고, 게임 내에서 실질적인 효용을 갖고 순환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크로쓰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게임 경제와 실사용 수요를 통해 유통 물량이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흐름은 게임 아이템을 실사용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시장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RWA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1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24시간 거래와 즉시 정산, 국경 없는 유동성이라는 특성이 기존 금융 구조의 비효율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와 관련해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유용한 NFT가 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현국 대표는 "게임 아이템은 실제 자산이며, 게임에서 발행되는 NFT가 진정한 현실 자산(RWA)에 해당한다"며 "매년 수만 개의 신규 게임이 출시되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게임 아이템이 만들어지는 구조 자체가 NFT의 실사용 가치를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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