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강동인 기자) 배우 휴 잭맨과 조디 코머 주연의 '로빈 후드의 죽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의 영화사 A24는 공식 채널을 통해 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로빈 후드의 죽음(The Death of Robin Hood)'의 공식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빈 후드의 죽음'은 부상을 입은 로빈 후드(휴 잭맨)가 신비로운 여인의 손아귀 아래, 살인을 비롯한 과거 범죄 행각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미국의 공포 장르 잡지사 Bloody Disgusting은 "영국 고전 소설 '로빈 후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소설 중 그의 최후를 그려냈다"며 "기존 소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 대신 더욱 어두우며 긴장감 넘치게 재해석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일에 대해선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올해 중으로 계획됐다는 것은 알고 있다"라며 미국 개봉 시점을 예측했다.
'로빈 후드의 죽음'은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피그'를 연출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엑스맨'의 울버린으로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로빈 후드 역을 맡았으며 '킬링 이브', '마이 매드 펫 다이어리', '28년 후'의 조디 코머가 그와 함께하는 의문의 여인으로 분한다.
사노스키 감독은 "그(로빈 후드)는 일종의 괴물이었던 살인적인 무법자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신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직접 볼 만큼 장수했으며, 이제 영웅으로 변신하는 쾌감을 원한다"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한편 '로빈 후드의 죽음'의 한국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IMDB, A24 'The Death of Robin Hood' 예고편 캡쳐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