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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뮤직, 차기 CEO에 에드워드 '버드' 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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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공식 취임

에드워드 '버드' 콜 펜더 신임 최고 경영자. /펜더 뮤직

에드워드 '버드' 콜 펜더 신임 최고 경영자. /펜더 뮤직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세계적인 악기 제조사 펜더 뮤직(FMIC)은 이사회를 통해 에드워드 '버드' 콜(Edward 'Bud' Cole) 아시아 태평양(APAC)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고 7일 발표했다.

콜 신임 CEO는 오는 19일 CEO 내정자로 업무를 시작하고 공식 취임은 내달 16일에 한다. 이로써 지난 10년간 펜더의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며 디지털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 및 회사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앤디 무니 현 CEO의 뒤를 잇게 된다.

콜 신임 CEO는 지난 10년간 펜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으로서 한국·중국 본토 등 14개국에 걸쳐 비즈니스 확장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도쿄 하라주쿠에 세계 최초의 '펜더 플래그십 체험형 스토어'를 설립하고 호주 직영 체제를 구축하는 등 유통 효율성과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펜더 합류 전 페르노리카, LVMH, 랄프 로렌 등 글로벌 럭셔리 및 소비재 기업에서 고위 경영직을 역임하며 60여개국에서 사업 확장과 브랜드 개발 실적을 쌓은 베테랑 경영인이다. 또한 10대 시절부터 펜더 기타를 연주해 온 음악가로서 아티스트 커뮤니티와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마크 후쿠나가 펜더 이사회 의장은 "콜은 펜더의 상업적·운영적 기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영향력 있는 리더"라며 "그의 실적은 펜더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 독보적인 자격이 있음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콜 신임 CEO는 "펜더를 이끄는 것은 일생일대의 영광"이라며 "초보자부터 프로 아티스트까지 모든 연주자에게 영감을 주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펜더 역사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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