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부산항 북항 계류시설 '내진 안전망' 완성…BPA, 대교동 호안 보강공사 마무리

이투데이
원문보기
대교동 호안 예부선계류지 전경

대교동 호안 예부선계류지 전경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며, 관리 중인 계류시설 전반에 대한 내진 안전망 구축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해 부산항 내 BPA 관리 계류시설 68개소 모두에 대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 주요 계류시설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100%에 이르게 됐다.

대교동 호안은 현재 예부선 선박들이 접안하는 계류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구간이다.

BPA는 공사로 인한 항만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착공 전 예부선협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연안여객터미널 선석을 대체 계류지로 확보해 선박 이동을 유도했다. 관련 선박들의 이선 조치를 완료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면서 공정 지연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내진 보강으로 북항 계류시설 전반의 구조적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항만 종사자뿐 아니라 인근을 오가는 시민들이 상시 접하는 항만 시설의 안전 수준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 완료로 부산항 주요 시설물 전반의 안전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영남취재본부 서영인 기자 (hihiro@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2. 2문재인 대통령 방중
    문재인 대통령 방중
  3. 3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개혁신당 공천팔이
    개혁신당 공천팔이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