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계란 224만개 긴급 수입…구윤철 "먹거리 가격 안정화 총력"

이데일리 송주오
원문보기
구윤철 부총리,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고등어, 최대 60% 할인 지원…수입선 다변화
내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발표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정부가 가격이 급등한 계란을 200만개 이상 긴급 수입하고, 고등어의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전을 벌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운영계획’, ‘민생물가 관리강화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는 올해 신설된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란 한 판(30알)에 7000원을 넘긴 계란값 안정화를 위해 신선란 224만개를 긴급 수입해 이달 중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수급상황에 따라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추진한다. 육계 부화용 유정란도 700만개 이상 수입해 닭고기 공급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40% 이상 가격이 오른 고등어는 오는 8일부터 최대 60% 할인 지원과 함께 노르웨이에 집중된 수입선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비축물량 방출시 즉시 판매가 가능하도록 가공품 형태의 방출도 늘릴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농수산물에 이어, 유통효율화 및 경쟁 촉진 방안 등을 담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도 다음주 중에 발표하겠다”며 “국민 먹거리 가격이 구조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등 고용여건 개선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2. 2문재인 대통령 방중
    문재인 대통령 방중
  3. 3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개혁신당 공천팔이
    개혁신당 공천팔이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