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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이 '펑펑'…제천·단양 긴급 제설작업

뉴스1 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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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8개 시군 오후 9시 한파주의보…피해 주의



제천의 한 시민이 7일 오전 아파트 단지 내에서 눈을 쓸고 있다.2026.1.7/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의 한 시민이 7일 오전 아파트 단지 내에서 눈을 쓸고 있다.2026.1.7/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ㆍ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과 단양에 7일 오전 갑작스럽게 눈이 내리면서 긴급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

7일 제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설로 눈이 쌓여 15톤짜리 제설 차량 22대와 5톤짜리 제설 차량 7개, 살수 차량 4대 등을 투입했다. 단양군도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천 0.4㎝의 눈이 쌓였고 단양은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았지만 현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눈과 함께 늦은 오후부터 강추위도 몰아칠 것으로 보여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제천 등 제천·단양·보은·괴산·영동·충주·진천·음성 8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 상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앞으로 1㎝ 안팎의 눈이 더 내릴 예정"이라며 "날이 춥고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시가 7일 오전 현재 15톤짜리 제설차량 22대와 5톤짜리 재설차량 7개, 살수차량 4대 등을 전 지역에 긴급 투입시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2026.1.7/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시가 7일 오전 현재 15톤짜리 제설차량 22대와 5톤짜리 재설차량 7개, 살수차량 4대 등을 전 지역에 긴급 투입시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2026.1.7/뉴스1 손도언 기자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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