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경남도,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전략 회의 개최

메트로신문사 손병호
원문보기

경남도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 6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첫 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와 연구 기관, 대학, 산업협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경남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집약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특화단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 방산, 우주항공, 원전, 수소 산업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는 정부 소부장 정책과 특화단지 추가 지정 방향 분석, 경남 주력 산업 공급망 병목 요인 및 해외 의존도 진단, 전략 기술 중심의 핵심 소부장 특화 분야 도출 등을 논의했다.

도는 국가 전략 산업의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해온 경남이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전략 회의 논의 내용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별 기업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 수렴을 거치고 특화단지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추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연결해 경남형 소부장 혁신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30년까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10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1년 창원국가산단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에디 다니엘 콘테스트
    에디 다니엘 콘테스트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5. 5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메트로신문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