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영주시,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 설명회 개최…2월까지 이·통장 대상 운영

메트로신문사 손기섭
원문보기

영주시가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화에 따른 민원 예방과 행정 신뢰 형성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개정 내용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갈등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최근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행정 처리 절차와 소요 기간도 간소화되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제도 적용 대상,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민원 사례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병행해 주민들의 실질적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사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임의 설치와 그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를 줄이고, 반복 민원을 감소시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제도를 설명하는 것이 시민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설명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그린란드 관세 부과
    그린란드 관세 부과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메트로신문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