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쿠팡, 지구한테 사과해” 초코바 15개 묶음 시켰더니 중형박스 15개 왔다

헤럴드경제 한지숙
원문보기
‘자유시간들’ 15개 개별 배송 사진 확산
중형박스에 1개만, “하나하나 뜯느라 황당”
초코바 ‘자유시간들’ 1개가 중형 박스 1개 안에 담긴 모습. [스레드 갈무리]

초코바 ‘자유시간들’ 1개가 중형 박스 1개 안에 담긴 모습. [스레드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쿠팡에서 초코바 15개 묶음 상품을 주문했는데 1개씩 개별 포장돼 왔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지나 5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지인이 받은 자유시간15개+15개 상자, 쿠팡아 지구한테 사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스레드 갈무리]

[스레드 갈무리]



해당 사진을 보면 중형 박스 안에 60g짜리 초코바 한 개씩만 들어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런 박스 십수개가 차곡차곡 쌓여있다.

제보자는 “지인이 직장에서 직원 간식으로 주문한 것”이라며 “포장을 하나하나 뜯느라 매우 귀찮고 황당했다”고 전했다.

[스레드 갈무리]

[스레드 갈무리]



제보자는 1개짜리를 15번 산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지인이 15개 묶음을 산 것이 맞다며 구매 내역을 인증했다.

이 게시물에는 “쿠팡은 지구를 사랑하지 않나 봐”, “한 개씩 입고된 건가”, “신박한 배송이다”, “박스를 사면 초콜릿이 온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스레드 갈무리]

[스레드 갈무리]



한 누리꾼은 “로봇암이 일을 못해서 오출고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목욕용품 3개 셋트 주문 페이지에 1개씩 3박스가 배송된 내용의 사진을 첨부하며 “요즘 쿠팡 왜 그래? 이걸 왜 따로 보내지”라고 적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그린란드 관세 부과
    그린란드 관세 부과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