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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서 'AI 헬스케어로봇'으로 세계시장 공략

연합뉴스 구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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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것은 안마 의자인가, 로봇인가.

바디프랜드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 웨어러블 헬스케어로봇 '733'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바디프랜드의 원천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제품 스스로가 일어나 앉는다. 사용자는 힘들게 주저앉을 필요 없이 뒤로 살짝 기대기만 하면 733이 사용자를 감지해 착석하게 한다.

또한 인간의 근골격계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지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확장해 사용자의 스트레칭과 코어근육 강화 운동을 시켜준다.

이번 'CES 2026'에 선보인 733은 지난해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으로, 이전과 달리 발목 회전 움직임까지 더해져 사용자의 신체를 더 자유자재로 운동시킬 수 있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런 움직임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행사 기간 하루에 세 차례 733 10대가 군무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도 펼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다빈치 AI'도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빈치 AI는 광혈류측정센서(PPG)로 사용자의 혈류량을 측정해 스트레스 지수를 산출하고 그에 적합한 마사지를 추천한다. 또한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사용자의 신체 데이터에 맞춤한 마사지도 제안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6'의 주 전시장인 센트럴홀에서 157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하고 733, 다빈치 AI 등을 포함해 21종 40개 제품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AI 헬스케어 로봇을 통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깊은 마사지를 받고,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받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CES 2026 부스[바디프랜드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디프랜드, CES 2026 부스
[바디프랜드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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