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대한전선, 美 1000억 규모 초고압 전력망 수주

전자신문
원문보기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230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약 1000억원 규모인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인프라 사업이다.

지역 내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500㎸ 초고압교류송전(HVAC)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으며, 320㎸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프로젝트와 대도심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 등 사업에 참여하며 미국 시장을 공략 중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법인과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국 전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