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상생경영 성과"…bhc,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증가

머니투데이 차현아기자
원문보기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hc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 성과라는 설명이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으며 평균 주문 건수도 20.7%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라는 게 bhc 측 설명이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룟값 폭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 당시에도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해 왔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

또 가맹점의 배달 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bhc 앱'을 출시한 bhc는 앱을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비 절감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끄는 프로모션 및 서비스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bhc는 본사와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데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하며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며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과 매출 증대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메뉴 개발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