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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났다! "최근 10년 중 경쟁력 최고"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5회 OUT→15경기 중 단 2승…'A대표팀 경험 선수 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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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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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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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6일 '중국이 23세 이하(U-23) 팀에서 역사를 창조할 수 있을까. 중국은 이전에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다. 이번에는 저주를 깨고 역사를 쓸 수 있을까. 이번 팀은 최근 10년 동안 가장 경쟁력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훈련 선수 80% 이상이 중국 슈퍼리그 경험을 갖고 있다. 왕위둥, 바이하마부두와리, 콰이지원 등 7명은 A대표팀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이 막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리야드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출전한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다만, 내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닌 만큼 이 대회에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는 않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이라크-호주-태국과 D조에서 대결한다. 첫 경기는 8일 오후 11시 이라크와의 격돌이다.

소후닷컴은 '공격은 왕위동과 바이하마부두와리가 이끈다. 왕위동은 시작점이다. 그는 2025년 U-23 대표로 출전한 10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바이하마부두와리는 1m88로 헤더 성공률이 70%가 넘는다. 중국은 이번에 수비 회복력과 반격 효율성을 전했다. 홍콩을 4대0으로 잡았고, 키르기스스탄을 1대0으로 물리쳤다. 중국의 조 편성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라크는 고강도 압박과 세트피스 공략을 핵심으로 잡는다. 다만, 전환 속도가 느리다. 호주는 피지컬로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철저한 수비를 한다면 승점을 챙길 수 있다. 태국은 상대적으로 실력이 약하다.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다. 중국 축구 유소년 훈련 성과를 검증하는 기회'라고 했다.

한편, 중국은 U-23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앞서 5차례 본선에 진출해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조별리그에서 15차례 경기해 2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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