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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SP, 시카큐어젤리 출시…생병풀 담은 이너뷰티 시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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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생병풀 20% 적용한 젤리형 일반식품 선봬
사진=시카큐어젤리

사진=시카큐어젤리


뷰티 전문 브랜드 미담 SP가 국내산 생병풀을 활용한 일반식품 시카큐어젤리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이너뷰티 제품과 차별화된 원료 접근과 제형 선택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일반식품 시카큐어젤리는 병풀을 건조하거나 분말화하지 않고 수확 직후의 생병풀을 그대로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미담 SP는 국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병풀을 원료로 선택하고 가공 과정에서도 별도의 건조 단계를 거치지 않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원물의 형태와 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1포당 25g 용량의 젤리 형태로 구성됐다. 정제나 분말이 아닌 젤리 제형을 채택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고려했다.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일반식품을 지향한다는 점을 브랜드 측은 강조하고 있다.

제조와 생산 역시 전 과정이 국내에서 이뤄졌다. 원료 재배부터 가공, 포장까지 국내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원산지와 제조 과정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미담 SP는 원료 선택과 생산 환경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판단했다는 입장이다.

미담 SP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기능을 강조하기보다 원료의 선택과 형태, 섭취 경험 자체에 집중한 일반식품”이라며 “젤리 제형을 통해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상적인 식품 소비 흐름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산 생병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식품 시카큐어젤리는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개별 스틱 형태로 출시됐으며, 미담 SP 공식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회사 측은 본 제품이 일반식품인 만큼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섭취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소비자 반응과 시장 흐름에 따라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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