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채널A 예능 '야구여왕'에서 블랙퀸즈가 네 번째 정식 경기에서 보기 드문 삼중살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6일 방송된 7회에서는 레이커스를 꺾고 상승세를 탄 블랙퀸즈가 '베테랑 팀' 빅사이팅과의 맞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블랙퀸즈는 앞선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장수영의 호투와 이수연, 김민지, 송아 등의 활약으로 10:5 승리를 거두며 극찬을 받았다.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지금까지 했던 경기 중에 오늘이 제일 야구다웠다"고 격려했고, MVP는 장수영에게 돌아갔다.
출처=채널A 예능 ‘야구여왕’ |
6일 방송된 7회에서는 레이커스를 꺾고 상승세를 탄 블랙퀸즈가 '베테랑 팀' 빅사이팅과의 맞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블랙퀸즈는 앞선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장수영의 호투와 이수연, 김민지, 송아 등의 활약으로 10:5 승리를 거두며 극찬을 받았다.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지금까지 했던 경기 중에 오늘이 제일 야구다웠다"고 격려했고, MVP는 장수영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빅사이팅과의 경기는 초반부터 쉽지 않았다. 선발로 나선 아야카는 긴장 속에 볼넷을 허용했고, 1회 말에는 무사 만루 기회를 잡고도 신소정의 타구가 3루수에게 잡히면서 삼중살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졌다. 윤석민 코치의 "라인 드라이브 조심하라"는 조언에도 주자들이 귀루하지 못한 채 모두 아웃됐다. 추신수 감독은 "말도 안 된다"는 탄식을, 신소정은 "야구 더럽게 안 되네"라는 말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례 없는 삼중살에 팀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았고, 이후 이어진 아야카의 불안한 투구 속 블랙퀸즈는 0:2로 뒤진 채 1회를 마쳤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블랙퀸즈가 빅사이팅을 상대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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